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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자본이 일하게 하라 (21)
Today is Present.
자신의 그릇을 키우고 돈과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돈을 어떻게 쓰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습관, 라이프스타일, 취미와 취향 등을 알 수 있다. 시험 삼아 한 달 동안 자신이 사용한 돈의 영수증을 모아서 누군가에게 보여줘보자. 아마 그들은 당신의 식생활, 행동 범위, 취미, 성격까지 대부분 유추해낼 것이다. 즉, 돈이란 사고와 행동의 결과가 그대로 드러난 산물이며, 우리의 사고방식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돈이란, 신용을 가시화한 것이다."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온 결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가진 순간, 언제 어떻게 쓸지를 생각한다." 돈을 다루는 능력은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다. 돈은 '믿음'으로부터 생..
1. EBS다큐프라임 ‘자본주의’ 2. 보도섀퍼의 ‘돈’ 3. 돈은 좋지만 재테크는 겁나는 너에게 4. 바빌론 부자들의 ‘돈버는 지혜’ 5. 부자의 그릇 관련영상: 📚 하루라도 빨리 읽어야 할! 경제공부 입문 도서 5권 | 2030 돈린이 강추🤑 | 옌마드 책 추천 - YouTube 1. 호리에 다카후미 - 가진 돈을 몽땅 써라 2. 엠제이 드마코 - 부의 추월차선 언스크립티드 3. 게리 켈러 - 원씽 1. 바빌론 부자들의 돈버는 지혜 - 부자가 되고 싶다는 열망을 가져라. 첫 번째 비결 - 저축을 시작하라. 두 번째 비결 - 씀씀이를 관리하라. 세 번째 비결 - 돈을 불려라. 네 번째 비결 - 돈을 잃지 말고 지켜라. 다섯 번째 비결 - 집을 사라. 여섯 번째 비결 - 미래 수입원을 마련하라. 일곱 번..

외환 위기[外換危機] 外 바깥 외, 換 바꿀 환, 危 위태할 위, 機 틀 기 요약) 외환이 부족하여 국가가 큰 어려움을 겪는 것. [용어 정의] 외환 위기는 외환(달러)이 부족하여 국가가 큰 어려움을 겪는 것을 말해요. 우리나라의 정부가 가지고 있는 외국 돈을 외환 보유액이라고 하는데, 1997년에는 외환 보유액이 조금밖에 남아 있지 않았어요. 우리나라는 외환 보유액이 부족해 그동안 외국에서 빌렸던 돈을 갚지 못하게 되었어요. 정부가 외화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기업에서 수출하는 물건의 품질 관리나 경영을 잘하지 못했어요. 이 때문에 물건값이 상승하고 가계 소득이 줄어들어 국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되었답니다. 외환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는 정부 기관과 기업에 대한 구조 조정을 하였고, 국민들은 금..
책의 문장들이 잘 안읽히는 걸 보면, 책의 내용이 어렵거나 문장이 자연스럽지 못한 전개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나의 금융, 경제 상식이 턱없이 부족함 때문일 수도 있다. 이게 더큰 원인이라 자책한다. 요즘 갈수록 책을 읽으면서 2배속으로 읽으려고 두뇌에 피가 몰리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읽다보면 머리가 아프다 ... 리플레이션은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났지만 심각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을 정도로 물가가 상승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골디락스라고도 하죠. 골디락스는 「곰 세 마리」라는 동화에 등장하는 소녀의 이름으로, 곰 가족이 끓여서 담아놓은 죽 중에서 너무 뜨거운 아빠곰의 죽과 너무 차가운 엄마곰의 죽은 먹지 않고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아기곰의 죽을 먹습니다. 여기에서 유래한 말로 뜨뜻미지근한 경기 상황..
경제학 교과서에서는 시간선호율(the rate of time preference) 측면에서 금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지금 제가 100만 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돈으로 가족 혹은 친구들과 점심을 맛있게 먹을 수도 있고, 쇼핑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돈을 은행에 맡겼다면 현재의 소비를 참는데 대한 대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 대가가 바로 금리라는 것입니다. 가끔 언론에서 물가상승률이 높아져서 금리도 상승한다는 보도를 보셨지요? 물가가 오른 만큼 보상받아야(보상 금리도 상승해야) 우리가 저축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금리가 물가상승률보다 낮다면, 사람들이 은행에 돈을 맡기지 않고 지금 써버리게 됩니다. 출처: 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 김영익 著 (예스24 미리보기) 이 책..
경상수지란? 국가 간 상품 및 서비스의 수출입, 자본 노동 등 생산요소의 이동에 따른 대가의 수입과 지급을 종합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국제수지'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이다.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소득수지, 경상이전수지 등으로 구분된다. 경상수지는 외국과 물건(재화)이나 서비스(용역)를 팔고 산 결과를 종합한 것을 말한다. 즉, 국가 간 상품 및 서비스의 수출입, 자본 노동 등 생산요소의 이동에 따른 대가의 수입과 지급을 종합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국제수지'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이다. 한편 '경상수지'와 함께 '국제수지'를 이루는 '자본수지'는 재화·용역의 주고받음 없이 외국에서 빚을 얻어오거나 빌려준 것을 수치화한 것이다. 자본수지는 외국인의 국내주식·채권 매입,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 직접..

기초 지식 편 '환율': 두 나라 돈의 값어치를 비교한 값, 달러/원 환율 = 1달러에 1000원, 대외적인 돈의 값 달러/원 환율 상승: 달러당 1200원 → 달러당 1500원(원화가치 하락) 달러/원 환율 하락: 원화 대비 달러 가치 하락 달러/원 환율의 상승이란 원화 대비 달러 가치가 올랐음을 의미합니다. (달러가 약세면 혹은 원화가 강세면) 달러/원 환율은 하락하게 됩니다. 인플레이션 물가의 상승은 물건의 가격을 측정하는 돈의 가치가 하락했음을 의미합니다. '물가 상승' 이라고 쓰고 '돈의 가치 하락' 이라고 읽을 수 있어요. 돈을 태워 불을 짚힐 정도로 돈의 가치가 땅에 떨어졌다고 할 수 있어요. 디플레이션 물건의 가격이 하락하는 현상은 '물가의 하락'이라고 쓰고, '돈의 가치 상승' 이라고 할..
import pandas as pd def make_code(input): code_str = str(input) return 'A' + '0' * (6 - len(code_str)) + code_str def all_krx_code(): frx_url = 'http://kind.krx.co.kr/corpgeneral/corpList.do?method=download&searchType=13' code_data = pd.read_html(frx_url, header=0)[0] code_data = code_data[['회사명', '종목코드']] code_data['종목코드'] = code_data['종목코드'].apply(make_code) return code_data # 종목과 종목코드를 가져와 xl..
1. 예상 EPS * 예상 PER 2. 현명한 초보투자자 공식 3. BPS, EPS, ROE 4. 목표시가총액 ÷ 발행주수 5. 사경인 회계사의 S-Rim 방식 1. 예상 EPS * 예상 PER EPS Earning Per Share 란 주당 순이익으로 즉, 주식 1주가 얼마의 이익을 창출했는지 나타내는 수익지표 EPS = 당기순이익/주식수 EPS 가 높다 = 투자가치가 높다 = 경영실적이 양호하다 = 배당여력이 많다 = 주가에 긍정적 영향 PER (Price Earning Ratio) 란 현재 시장에서 매매되는 특정회사의 주식가격을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 A 회사의 1주 = 10,000원 A 회사 1년 주당 순이익 = 1000원 A 회사의 PER = 10 A 회사 시가총액이 20,000억일때 A회사가 ..
안녕하세요. 오늘은 종목의 지표로 확인하는 PER, EPS, PBR, ROE에 대해 공부해보고, 간단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PER (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로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을 말합니다. PER는 주로 현재 회사의 가치가 저평가되어있는지, 고평가되어있는지를 가늠하는 수치입니다. 동일한 업종의 주가가 10000원인 A, B라는 회사가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A의 주당순이익은 1000원, B회사의 주당순이익은 2000원이라고 할 때, 각각의 PER는 10과 5이므로, A회사가 상대적으로 고평가되어 있다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PER를 확인할 시에는 과거의 PER보다는 추정 PER를 보는 것이 유용합니다. 과거의 추세는 이미 지난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