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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다시 시작합니다. 1분 1초 살아있음을 소중히 여기며, 소중한 글만 남겨요~ 기념하여 바람의 검심 추억편 히코 세이쥬로 대사를 남겨봅니다. '앓고 있다.. 시대도, 사람의 마음도..' '갈수록 파란으로 향하는 이 시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도 이 흐름을 억누를 수는 없다.' "우연히 만난 것도 뭔가의 인연, 복수는 했다. 미워해도 아쉬워해도, 죽은자는 돌아오지 않아. 자신이 살아 남은 것만해도 다행으로 여겨라." '비천어검류의 가르침에 따라 검을 휘둘러도 결국 아무도 못 구하는 일도 있다. 내가 확실히 해줄 수 있는 일이라면 희생자의 시체를 묻는것 정도 뿐이야...음?' "부모뿐만 아니라 도적들의 무덤까지 만들었나? "부모가 아니라 인신매매. 부모님은 작년에 콜레라로 죽었어. 도적이든 인신매..
기억할 글
2020. 11. 23.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