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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없는 명자나무 꽃[펌] 본문
일상의 기록(으메..잡것 화무십일홍이요) (tistory.com) 블로그에 글을 남긴 적이 있다.
글에 남긴 시의 출처를 모르다가
네이버 검색을 통해 찾게 된 이호준 님의 시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냥 좋다... "명자나무 꽃"
명자나무 꽃
- 이 호준 -
명자가 치맛자락을 감았다.
환장하게 곱더라
누가 널더러 세월 먹으랬냐고
새초롬 흘겨보며 요염을 떠는디
으메.. 잡것
화무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운다 했거늘
네 어찌 한 철 곱다고 요망이뇨 하였더니
호홍 저어기 백일홍보다는 못하여도
내 봄날은 붉디붉게 버티리니, 영감은
가던 길 가시오
하더라...
허허,,, 산당화 아니 명자 요것아
내 붉은 심장을 네가 아직 보지 못하였드니 ...
아래 글과 사진의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철이 없는 명자나무 꽃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4월의 꽃 산당화가 11월에 예쁜 꽃을 피웠습니다
철모르고 꽃을 피운 산당화가 애처롭습니다
산당화(山棠花)를
명자나무 꽃으로도 불립니다
산당화 꽃말은
'겸손, 평범, 신뢰'입니다
산당화 열매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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